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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아파트 거실 강마루 들뜸, 보드 교체 없이 접착 주입으로 복원

강마루 · 2026-08-03 · 사진 2장
일산 아파트 거실 강마루 들뜸, 보드 교체 없이 접착 주입으로 복원 시공 사진 1 - 집사고 전국 생활 설치·수리일산 아파트 거실 강마루 들뜸, 보드 교체 없이 접착 주입으로 복원 시공 사진 2 - 집사고 전국 생활 설치·수리

시공 이야기

의뢰인은 입주 3년 차 일산 아파트에서 거실 한쪽 강마루가 서서히 솟아오르고 밟을 때마다 삐걱댄다고 연락해왔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보드 끝부분이 1cm 가까이 들려 있었고, 이음 부위 틈으로 먼지가 쌓인 상태였습니다.

손바닥으로 두드려가며 범위를 확인하니 속 빈 소리가 나는 구간이 약 1.2m² 정도였습니다. 베란다 쪽 창틀 하자로 빗물이 소량 스며든 것이 원인이었고, 보드 자체의 뒤틀림은 심하지 않아 교체 없이 접착 복원이 가능한 상태로 판단했습니다.

들뜬 보드 가장자리에 전용 드릴로 주입 구멍을 낸 뒤 강마루용 탄성 접착제를 서서히 충전했습니다. 접착제가 고르게 퍼지도록 위에 하중을 얹어 두 시간 넘게 양생한 후, 주입 구멍은 동일 색상 퍼티로 메워 마감했습니다. 작업 후 디지털 수평계로 재보니 단차가 0.2mm 이내로 정렬됐고, 두드림 검사에서도 속 빈 소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일산처럼 한강 하류 지대에 위치한 아파트는 겨울철 환기 부족으로 결로가 생기기 쉬워 들뜸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창틀 실링 점검과 함께 실내 습도를 40~60% 사이로 유지하는 것을 함께 권장해드렸습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보드 교체 없이 접착 주입만으로 복원해 공사 범위와 비용 최소화
  • 두드림 검사로 들뜸 경계를 정밀 파악 후 해당 구간만 시공
  • 탄성 접착제 사용으로 온도·습도 변화에 따른 재들뜸 억제
  • 주입 구멍을 동일 색상 퍼티로 메워 표면 흔적 최소화

자주 묻는 질문

강마루 들뜸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보드 가장자리가 밟힐 때마다 마모되고 이음 클립이 파손돼 결국 해당 줄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으로 번집니다. 들뜸 초기에 부분 복원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접착 주입 후 언제부터 정상 사용이 가능한가요?

탄성 접착제 기준으로 보행 가능 시점은 시공 후 약 24시간이며, 가구 등 무거운 하중은 48시간 이후에 올려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드 교체 없이 접착 주입만으로도 들뜬 강마루를 복원할 수 있나요?

보드 뒤틀림이 심하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이 현장은 보드 끝이 1cm 가까이 들려 있었지만 뒤틀림은 크지 않아, 전용 드릴로 구멍을 내고 탄성 접착제를 충전해 교체 없이 복원했습니다.

보드 들뜬 범위는 어떻게 정확히 확인하나요?

손바닥으로 바닥을 두드려 속 빈 소리가 나는 구간을 찾습니다. 이 현장은 이렇게 확인한 약 1.2m² 구간만 시공해서 공사 범위를 좁혔고, 작업 후 같은 방법으로 다시 검사했습니다.

강마루 보드 접착에는 어떤 접착제를 쓰는 게 좋나요?

강마루용 탄성 접착제를 썼습니다. 굳은 뒤에도 어느 정도 유연해서 온도와 습도 변화로 바닥이 오르내려도 재들뜸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위에 하중을 얹어 두 시간 넘게 양생했습니다.

보드 접착 보수 뒤 다시 들뜨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들뜸의 원인이 창틀 하자로 스며든 빗물이었기 때문에 창틀 실링 점검이 우선입니다. 겨울철 결로를 막도록 환기를 하고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시길 권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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