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이야기
서울 강서구 자택에서 거실 강마루 일부가 들뜨고 색이 변한 부분이 있어 부분교체 문의가 들어왔다. 현장에 방문해 보니 창가 쪽 마루판 몇 장이 물기에 오래 노출되며 들뜸과 변색이 진행된 상태였고, 주변 판재까지 손으로 눌러보며 추가로 수분이 스며든 범위를 확인했다.
손상된 구간만 콕 집어 뜯어내되 옆 마루판이 함께 깨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분리했다. 바닥에 남은 접착제 찌꺼기와 습기 흔적을 긁어내고 평탄도를 맞춘 뒤, 기존 강마루와 색상·무늬가 최대한 비슷한 자재를 골라 재단해 끼워 넣었다.
이음새는 기존 결 방향에 맞춰 맞물리도록 재단하고, 바닥 접착은 들뜸이 재발하지 않도록 꼼꼼히 눌러 고정했다. 걸레받이와 맞닿는 마감 몰딩도 들어냈던 부분만 다시 잘라 끼워 전체적으로 이질감이 들지 않게 정리했다.
작업 후에는 이어 붙인 자리를 밟아보며 들뜸이나 유격이 없는지 재차 확인했다. 강마루는 같은 생산 로트가 아니면 색상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어, 창가처럼 눈에 덜 띄는 위치의 마루를 교체 구간에 쓰고 눈에 잘 보이는 자리는 기존 마루를 그대로 살리는 방식으로 색 차이를 최소화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손상 구간만 선별 철거
- 바닥 평탄도·습기 확인 후 시공
- 기존 마루와 색상·결 맞춤
- 몰딩 마감까지 재정리
자주 묻는 질문
강마루 일부만 교체해도 티가 안 나나요?
같은 생산 로트가 아니면 색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어, 눈에 덜 띄는 자리의 마루를 교체 구간에 쓰는 방식으로 차이를 줄입니다.
강마루가 왜 들뜨고 변색되나요?
창가나 베란다 쪽처럼 물기나 습기에 자주 노출되는 자리는 마루 아래로 수분이 스며들어 들뜸과 변색이 생기기 쉽습니다.
거실 강마루 부분교체를 할 때 바닥은 어떤 상태까지 확인하고 시공하나요?
교체 전에 바닥의 습기 흔적과 접착제 찌꺼기를 긁어내고 평탄도를 맞췄습니다. 주변 판재도 손으로 눌러 수분이 스며든 범위를 확인한 뒤 시공해서, 서울 강서구 현장에서는 들뜸이 다시 생기지 않게 했습니다.
강마루 색이 변한 부분은 어떤 자재로 복원하나요?
기존 강마루와 색상·무늬가 최대한 비슷한 자재를 골라 재단해 끼웠습니다. 같은 생산 로트가 아니면 색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어서, 창가처럼 눈에 덜 띄는 자리의 마루를 교체 구간에 썼습니다.
젖어서 상한 강마루는 어느 범위까지 뜯어내야 하나요?
이 현장은 물기에 오래 노출된 창가 쪽 몇 장만 선별해 철거했습니다. 옆 마루판이 함께 깨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분리했고, 주변 판재는 눌러보며 손상이 번지지 않았는지 확인했습니다.
강마루를 부분교체한 뒤에는 마감이 잘 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어 붙인 자리를 직접 밟아보며 들뜸이나 유격이 없는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또 걸레받이와 맞닿는 몰딩도 들어냈던 부분만 다시 잘라 끼워서 전체적으로 이질감이 들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